민주노총 새벽배송 금지 제안에…”건강권 보장” VS “생계수단 잃어”

제한하자는 민주노총의 제안이 사회적 논란으로 번지고 있다. 택배노조는 자정부터 새벽 5시까지 배송 전면 금지를 요구했지만, 소비자 단체와 이커머스 업계는 “생활 편익을 무시하고 생계수단을 잃을 수 있다”며…

원문: https://zdnet.co.kr/view/?no=20251102141850